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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몸이 더위를 못 버티고 있다. 좀 전부터, 다리 근육이
작성자 : zoro 등록일 : 2019-01-18 조회수 : 171


몸이 더위를 못 버티고 있다.

좀 전부터, 다리 근육이 미세하게 경련하고 있다.

탈수 증상은 아까부터 나타났고, 어지럼증에 메슥거움까지.

이대로 더 진행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.

분명, 또 화살 함정이 나타날 것이고, 지금 몸 상태로는 화살을 계속해서 모두 피해낸다고 확신할수 없다.

그리고 이 상태에서 화살에 맞아, 독에 중독되면 그대로 가버릴 거다.

고통과 별개로 쇼크가 올 수도 있다.

[더위 내성 스킬 Lv.1을 획득하였습니다]

천만다행, 때마침, 내성 스킬을 얻을 수 있었다.

더운 공기 때문에 숨이 턱턱 막히는 와중에, 일순간 찬 바람이 훅 불어오는 것 같은 상쾌함을 느꼈다.

마치, 사우나에 사람이 들어오고 나올 때, 문이 열리면서 일순간 시원한 공기가 들어왔을 때처럼.

정말 일순간뿐이었다.

이후, 다시 숨이 턱턱 막히기 시작했다.

아, 죽겠다. 진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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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이제 어쩌지.

판단을 해야 한다.

최대한 빠르게.

일분일초도 낭비하면 안 된다.

지금 이 순간에도 이 끔찍한 더위에 몸이 말라 죽어가고 있다.

뒤로 돌아가면, 돌아가면 살 수 있을까?

돌아가는 길에, 이미 통과해 지나쳐온 함정은 발동되지 않을 것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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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   애초에 저 함정들의 목표는 단순히 도전
     지만, 이 더위는 그대로다. 이 더위를